뭘 좋아하는지 아는 아이는,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AI가 대부분의 실행을 대신하는 시대,
우리에게 남을 진짜 경쟁력은 "나는 무엇을, 왜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교육 환경은 그 질문을 만들어볼 기회가 부족합니다.
정답만을 요구하는 환경에선 자신을 돌아보기 힘들고,
결과만을 평가받으니 과정을 곱씹을 틈이 없었습니다.
놀이에서 시작해 상상과 세상을 잇고, 아이 안의 감을 깨우는 곳입니다.
아이들에게 AI는 무거운 공부가 아니라, 자기 아이디어를 마음껏 주무를 수 있는 놀잇감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 AI 도구를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봅니다.
"영어 단어 외우기 싫다"는 아이는 자기만의 퀴즈 앱을,
"역사가
재미없다"는 아이는 장영실과 대화하는 챗봇을 만들었습니다.
아이가 AI로 자기만의 도구를 만들어보면, 이런 변화가 생깁니다.
비교도, 평가도 없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은 환경에서
함께합니다.
점수는 매기지 않지만,
아이의 변화는 기록합니다.
AI 강의와 관련 정보는 매일, 매순간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수준에 맞는 것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건, 정보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놀잇감 베이스캠프는 아이의 속도에 맞춰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며, 스스로 질문하고 방법을 알아가도록 가이드합니다.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함께 걸어갑니다. 시행착오의 순간마다, 끝까지 옆에서 함께.
가끔은 화면을 끄고, 정답 없는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합니다. AI로 만드는 시간만큼, AI 없이 생각하는 시간이 이 프로그램을 다르게 만듭니다.
"뭘 좋아하는지 아직 모르겠어요"라는 아이도,
"이거 진짜 만들 수 있어요?"라고 궁금한 아이도,
자기 속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은 호기심 하나에서 출발해, 자기만의 이유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IT기업의 전략/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며 AI 시대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했습니다.
10년간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공부하며 "용기가 변화의 시작"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고,
아이들이 자기만의 이유를 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부여하는 동행 멘토링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피어나는 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 일을 하는 이유입니다.